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푸 선생님 역 등으로 알려진 영국 배우 알란 릭맨(69)이 지방 의회 위원 리마 호튼과 결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19세, 18살 때 만난 이후로 쭉 교제를 계속해 50년 동안 런던에서 동거해 왔다.

 

독일 Bild의 인터뷰에서 "결혼하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이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라고 묻자 "근래에 우리들은 결혼 했다."라고 당돌하게 결혼을 발표했다.

 

 

"좋은 결혼식이었다. 왜냐하면 우리 외에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으니까. 뉴욕에서 식을 올린 후 우리들은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 함께 점심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를 위해 190유로의 결혼 반지를 샀다. 결혼식은 매우 겸허한 것이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190유로? 22만원정도? 잘못 본게 아닌가 싶었는데 기사에 분명히 190유로라고 하네요. ㅎㄷㄷ)

 

Posted by man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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